곽이브는 도시 건축에 담긴 사람들의 건설적 조형의지를 탐구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생활 방식과 조형의 사고가 그려내는 미술을 탐구하고 있다. 2017년 《공간 형 흰머리》, 2015년 갤러리조선 《평평한 것은 동시에 생긴다》 등 개인전을 열었고, 2019년 송은미술대상 《스몰과 라지 사이》,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모던로즈》 등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곽이브는 도시 건축에 담긴 사람들의 건설적 조형의지를 탐구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생활 방식과 조형의 사고가 그려내는 미술을 탐구하고 있다. 2017년 《공간 형 흰머리》, 2015년 갤러리조선 《평평한 것은 동시에 생긴다》 등 개인전을 열었고, 2019년 송은미술대상 《스몰과 라지 사이》,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모던로즈》 등의 그룹전에 참가했다.